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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차상위계층 혜택
    술잔 2019. 1. 20. 19:33

    2018년 차상위계층이 받을 수 있는 혜택으로는 가장 먼저 가사, 간병 서비스가 있습니다. 이것은 일상 생활을 진행하는데 문제가 있는 세대에 요양보호사가 찾아가 가사, 간병 service를 지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서포트를 받을 수 있는 시간으로는 한달에 24시간 or 27시간 등으로 직접 선택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2018년 차상위계층 혜택으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한달에 24시간일 경우에는 244,800원을, 27시간일 경우에는 275,400원의 부담 비용이 발생합니다. 시간으로 계산해볼 때 10,200원이라는 금액이 추출됩니다. 




    해당 금액을 모두 자신이 부담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에서 지원이 되는 금액이 있습니다. 사용자가 한달에 벌어들이는 수입이 얼마나 되는지, 얼마나 이용하는지에 따라서 상이하게 서포트가 됩니다. 그리고 2018년 차상위계층 혜택으로 학교 우유 급식 서포트가 있습니다. 




    성장을 하는 시기를 겪고 있는 차상위계층의 학생에게 우유를 서포트함으로써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을 도와 학생의 건강을 케어하는 것에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2018년 차상위계층 혜택 중에 하나인 우유 서포트는 200 밀리리터의 우유를 일년에 250일 정도의 기간 동안 부담 없는 무료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8년 차상위계층 혜택으로 양곡의 가격을 깎아주는 제도도 존재합니다. 해당 계층의 사람들이 정부양곡을 구매하는 것을 희망하면, 10 킬로그램에 8,340원을, 20 킬로그램에 16,410원을 지원 받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와 더불어 2018년 차상위계층 혜택으로 평생 교육 바우처가 있습니다. 만으로 25살을 넘는 해당 계층의 사람일 경우 한 사람 당 일년에 350,000원 안으로 서포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학점은행제, 초, 중, 고등학교 학력 인정 등의 과정과 더불어 문화예술, 교양 등의 교육을 받는데 사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2018년 차상위계층 혜택으로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고 성장 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학생을 지원하는 제도가 존재합니다. 이러한 서포트는 중학교 1학년에 재학하고 있는 해당 계층의 학생에게 지원되고 2학년이 되었을 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이 될 때까지 한달에 300,000원이 넘는 장학금과 더불어 교육 camp, mentoring 등을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2018년 차상위계층 혜택으로 국민임대주택을 시세의 80 percent 정도의 보증금으로 들어가 살 수 있도록 서포트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혜택은 주택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야 하고 85 제곱미터 주택에 제한되며 서울시에 살고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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